티스토리 뷰

issue

최수종 사고 나이 자세히 알아보기

#○&@ⓐ 2020. 1. 7. 11:12
반응형

최수종 사고 나이 알아보기


최수종 사고 나이들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최수종의 나이는 1962년생 58세이며, 최수종은 어린시절에 아버지의 사업이 사기를 당해서 큰 빚을 졋고 그 이후에는 생업을 위해 닥치는 대로 일을 하며 여고생의 과외알바도 했었다고 합니다. 



그 과외알바를 하는 여고생의 아버지는 KBS 예능국의 국장이었는데 최수종의 외모를 눈여겨 봐 베우를 제의하였고 데뷔작에 1987년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최수종은 30대 후반으로 들어가면서 두번째 연기 변신을 시도하였습니다. 바로 사극에 출연하는 것이었는데요, 처음에는 태조왕건으로 출연한다고 하니 사람들의 반응은 조금 부정적인 반응이었습니다. 최수종이 왕건? 안어울릴거같은데? 라는 이야기들이 오갈 정도였으며. 최수종이 수염을 붙이지 않고 소리를 지르는 모습들을 보며 시청자들은 웃기까지 했습니다.



사실은 태조왕건이 처음으로 사극연기를 하는것은 아니었습니다. 데뷔 처음에 사도세자의 철종의 역을 맡은적도 있고 야망 이라는 드라마에서 젊은 선비역도 한적이 있습니다. 



사극에 출연이 많지 않았던 최수종의 사극연기에 대한 우려는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외유내강이 있는 모습의 왕건을 잘 소화하면서 다시금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수종의 사고의 논란은 2012년에 대왕의 꿈을 촬영하던 도중에 낙마사고를 당하여서 쇄골과 손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히 후송되어 2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자신이 김춘추를 다룬 많은 역사서적을 읽으면서 김춘추에 대한 연구를 계속했다고 하지만 대왕의 꿈의 시청률은 그렇게 잘 나오지 않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상까지 당하고 열심히 혼신의 연기를 다한 작품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아쉬움 뿐입니다.



사극 연기를 할때에는 국어사전을 들고 다니면서 장단음을 체크해서 발음 연습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장기간으로 사극을 하는 바람에 은연중에 자기도 모르게 말투가 사극화가 되는 직업병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순신,광개토대왕,왕건 등의 역할을 했다고 하면은 걸어다니는 한국사라고 해도 부끄럽지 않을 칭호입니다.




시청률의 제왕이라고 불리우는 최수종은 출연한 드라마마다 거의다 대박급의 시청률을 자랑합니다. 



과거에 톱스타들도 있었지만 시청률에 있어서 최수종만한 전설급의 배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여담으로는 상대역을 맡은 배우들도 최수종이 출연 한다고 하면은 안심하고 출연한다는 여담도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