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장재인 열애 인정

남태현 장재인 열애 인정

남태현과 장재인 두사람은 열애 인정을 하였으며 이 둘의 첫만남은 5월1일 방영 예정인 tvN 프로그램인 '작업실'에서 두 사람은 출연하였습니다. 

남태현은 1994년생 26세 이며 장재인은 1991년생으로 29세 입니다. 두 사람은 3살차이가 납니다. 

장재인은 지난 2010년에 슈퍼스타k2를 통해서 데뷔를하여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데이브레이커로 정식적으로 데뷔를 하여 꾸준한 음악활동을 하였으며 남태현은 위너의 멤버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에는 2016년에 팀을 탈퇴하였고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하여 싱어송 라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과거에 남태현은 작년에 정려원,손담비와 열애설이 난적이 있으며 인터뷰에서 열애설에 있어서 큰 거부감은 없지만, 이야기 하자면 열애설이 난 분들처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연애는 하고싶지 않다 라고 인터뷰를 하며 손담비 누나와 정려원 누나는 막연한 사이이며 워낙 스스럼없지 편하게 잘 지내가 보니 이러한 열애설이 난것같다, 

심지어 그 줄은 절친이라며 려원누나와 사귀다가 담비누나랑 사귀는건 완전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한번 남태현의 소속사 더 사우스 관계자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남태현과 장재인은 열애 중 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재인 측 역시나 tvN 프로그램 작업실 에서 음악과 정서적으로 교감을 하다가 서서히 알아가는 단계가 되었다고 밝히며 지켜봐 주시면 감사드린다고 입장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