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돌짜장 외식하는날

돈스파이크 돌짜장 외식하는날

먹방이라고하면 정말 맛있게 먹는 모습들을 보이곤 하지만 돈스파이크의 '대식'이라는 신선한 먹방을 선보이며, 돈스파이크의 팁들과 함께 먹방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돈스파이크가 돌짜장을 먹으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돈스파이크 돌짜장 알아보겠습니다.

SBS플러스 에서 10월16일날 방영이 된 '외식하는 날' 에서 돈스파이크가 어머니와 함께 돌짜장을 먹으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돈스파이크와 어머니는 양평의 두물머리에 있는 유명한 짜장면집을 찾아갔습니다. 이곳의 유명한 메뉴는 돌짜장이었습니다.

돈스파이크는 대식가의 면모를 보이며 대 사이즈의 돌짜장과 매운 돼지갈비찜을 주문하였습니다. "짜장면과 매운 갈비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다"라고 돌짜장의 팁을 알려주었습니다. 그에비해 어머니는 돈스파이크의 이러한 팁을 보여 질색하엿습니다. 

그러나 함께 먹어보니 어머니도 맛에 반하여 "결국 너의 입맛에 따라가는구나"라며 돈스파이크의 돌짜장 팁을 인정해 주었습니다. 이날 돈스파이크의 육류중심의 입맛이 채식을 좋아하는 어머니의 입맛까지 반하게 한것입니다.

그 후 돌짜장 위에 계란후라이와 남은 짜장소스로 밥을 볶아서 먹으며 외식을 마쳤습니다. 이걸 본 먹방이라면 한몫하는 강호동과 홍윤희는 돌짜장 매운갈비찜 볶음밥의 완벽한 코스를 보며 인정을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