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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한다면은 베라핏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에 베라핏 에는 어떠한 원료가 들어가있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베라핏에 들어가는 원료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베라핏은 식품의약품 안전처와 우수건강기능식품 부분에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원료가 아닌 인정받은 영업자만이 사용할 수 있는 개별인정원료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이에 베라핏 원료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베라핏의 주원료
베라핏의 주원료는 돌외 잎 추출물로 중국에서도 유명했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울릉도 등 산야지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에서는 남쪽의 인삼이라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돌외 잎 추출물은 전에는 주로 약재로 사용하기도 하였으나, 최근에는 주로 차로 달여서 자주 복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베라핏 주원료 효능
돌외잎 은 면역증강과 항암효능, 스트레스, 불안지수를 낮춰주는 효능이 있으며,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콜레스테롤 및 혈당 조절 효능이 있어서 적극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인차마다 다를 수 있지만, 전북대학교 인체시험센터에서 시험한 결과로 각 그룹의 12주 신체변화를 측정해 보았는데 체중, BMI지수, 체지방, 허리둘레가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원료가 중요하지만 부원료는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이에 부원료에 대해서는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베라핏의 부원료
- 해조칼슘
- 비트루트 추출물 분말
- 단호박 추출물 분말
- 진피액기스 분말
- 갈근 추출물 분말
- 양배추 추출물 분말
- 유기농 15종 과채혼합 분말
- 프룬 농축 분말
- L-카르니틴 타르트레이트염
- 병풀 추출물 분말
- 차전자피 식이섬유
식이섬유 등 다양한 부원료가 들어가 있는 만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만한 부원료들이 혼합되어 있으며, 식약처의 심의를 거쳐서 원료의 설계부터 다르게 되어있는 개별 원료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