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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엄마 탤런트 김혜정사망 심정
2002년까지 방영되었던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복길엄마로 출연하였던 탤런트 김혜정이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는 기사가 나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복길엄마 탤런트 김혜정 사망 심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탤런트 김혜정은 MBC 공채 탤런트 14기로 미쓰 MBC로도 선발되었으며 연기자의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특히 드라마 '전원일기'의 '복길엄마'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각인을 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최근 TV조선 채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여 과거 2002년 '전원일기'를 종영하며 남편과의 이혼을 하며 상처가 컸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전에 많이 힘들고 대인기피증이 생길정도로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으며 심장에 무리가 올 정도로 몸과 마음이 힘들었다, 하지만 간간히 친구들을 만나며 좋은 에너지를 얻었다"라며 친구들게 고마움과 이혼의 심정을 표현하였습니다.
그 후 2015년에 갑자기 탤런트 김혜정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는 오보로 인하여 떠돌았던 사망설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도 하였습니다. "열심히 잘 살고 있는 사람을 매체가 이슈를 이용하여 한 사람이 죽었다며"라고 그때 당시의 오보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어서 "돌아가신 분은 영화배우셨다. 하지만 그 기자님은 본인의 사진을 올려놓아서 탤런트 김혜정이 교통사고로 사망한것처럼 보도가 되었다 굉장히 무례했던거 같다" 그때 당시의 교통사고 사망 심정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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