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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액션스타이자 성룡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에 잘 알려져 있으며 중국 이름으로는 청룽 이라고 합니다.
성룡이 자서전 (Naver Grow Up)에서 음주운전과 도박 성매매 등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셀프로 폭로를 하였습니다.
언론 매체에 따르면 성룡은 본인의 자서전에 나는 나쁜놈, 망나니 였다 라고 이야기 하며 자신의 불안정과 미성숙한 삶에 대해서 반성하는 듯한 말이었습니다.
자서전에 따르면 성룡은 아버지의 강한 권유로 무술을 배워 스턴트맨으로 일하며 가난하게 살다가 스타가 되고 명성을 얻으며 돈을 벌어들이면서 술과 도박, 성매매에 돈을 닥치는 대로 써왔고 어느날은 항상 술을 마시고 운전하였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또한 스타가 된 이후에는 항상 거금을 가지고 다녔으며 거금의 현금이 있으면 안정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항상 식사를 할때는 무리들을 지어서 식사를 하였고 10년 전쯤에는 한해에 다른 사람 밥값으로 200만 달러를 쓰기도 하였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성룡의 개인사는 홍콩에서는 뒷세계에서 연루된 사생활 과 난잡한 여성 문제로 인하여 그다지 평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성룡은 홍콩에서 삼합회와 관련되어 있는 루머를 홍콩의 현지인들은 거의 사실로 받아 들이고 있을 정도입니다.
성룡의 여자들중에서 언론에 공개가 된 것은 처음에는 등려군과 사귀다가 임봉교와도 사귀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이후 등려군과 헤어지고 임봉교와 사귀기로 하였는데 이제 스타덤에 오른 상태였지만 성룡의 아들 방조명을 임신하고 있는 탓에 어쩔 수 없이 배우로스의 꽃을 피워보지 못하며 은퇴를 해야만 했다는 사실과 임봉교와 부부가 되었음에도 성룡은 영화배우 오기리와 불륜을 저질렀으며 딸 오탁림을 낳았다고 합니다.
이후 1990년 에는 미스 아시아 출신인 일레인 우와도 외도한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성룡은 일레인 우 와의 사이에서 딸 오탁림을 낳았습니다.
이후에는 19살 딸 오탁림은 인터넷 스타인 31살의 여자친구와 함께 레즈비언이라고 돌아오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성룡은 아이가 원하면 그걸로 됐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동성애를 혐오하는 부모들 때문에 노숙자가 될 처지라고 호소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과거 2014년 에는 성룡의 호화빌라에서 아들 방조명이 대만배우와 함께 대마초를 피우다 걸려 큰 충격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성룡도 이에 대해서 속이 많이 상한듯 하며 추측성의 기사는 자제를 해달라고 당부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마약에 대해서 엄격한 중국이지만 대마초에 대해서는 그렇게 처벌의 강도가 높지 않은 수준이여서 6개월 후에 출소는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더 문제가 되었던 것은 성룡이 마약 퇴치 홍보대사 였다는 점에서 더더욱 논란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많은 돈을 가지게 되면서 여러가지 논란이 일었었지만.. 그래도 앞으로는 좋은 활동을 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