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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라멘집 사업 여동생 이야기

#○&@ⓐ 2018. 12. 2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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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라멘집 사업 여동생 이야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승리가 여동생과의 데이트가 그려질 예정입니다. 라멘집과 사업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승리는 여동생다가오는 생일 선물을 사주기 위하여 동생을 만난 승리는 의외로 서먹한 모습을 보입니다. 



두 남매는 같은 음악을 하고 있지만 승리의 빅뱅 그룹 활동때문에 어릴때부터 떨어져서 지낸 이유로 만나면 어색한 분위기가 돈다고 합니다. 특히 오빠의 리액션은 로봇같이 행동하며 오빠의 깨발랄한 모습에 동생은 승리가 오빠가 아닌듯 하며 떨어져서 걸으는 모습에 폭소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또한 승리는 여동생이 가지고 싶어 하는 물건의 가격을 보며 동공이 흔들리지만 통 크게 생일 선물을 해주는 오빠의 모습을 보입니다. 이어서 서로 챙겨주는 모습을 하다가 서로의 디스전으로 변하면서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안겨줄 예정입니다. 


이에 동생의 끊임없는 팩트 폭격에 흔들리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지만 마지막에는 진심이 담긴 이야기로 훈훈함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이어서 승리의 라멘집과 사업이야기도 하겠습니다. 승리는 음악 만큼이나 사업에 관심도 많다고 합니다. 승리의 사업 이야기로 이어가겠습니다.


댄스 아카데미도 했었고 와플 라이센스 등등... 하지만 맴버들의 증언에 따르면은 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한국 매니지먼트 권리도 승리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호날두도 한국에 방한 예정이었지만 방한 취소를 하면서 라이센스는 의미가 없는 상황이 되며 승리도 라이센스도 폐업을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승리가 운영하고 있는 사업중에는 대표적인 것으로는 아오리의 행방불명(아오리 라멘) 사업입니다. 


대중들에게는 승리의 라멘집으로 익히 알려져 있으며 청담동에서부터 시작을 하며 일본, 중국, 동남아까지 사업 규모를 넓히면서 승승장수를 하며 약 1년만에 30호점까지 달성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먹어 본 사람들은 1만원 이상의 라면 가격기 비싸다는 평을 받고있습니다. 또한 승리의 어머니가 운영을 하고 있는 AND HERE는 와플을 주로 판매를 하고 있는 카페이며 와플 라이센스를 따기 위하여 벨기에까지 다녀왔다고 라디오 스타에서 직접 언급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승리의 사업가적인 모습은 나 혼자 산다 출연하면서 눈에 띄게 나타나기도 하며 한국어와 중국어 일본어 영어로 3개국어를 사용하며 사업과 관련된 비즈니스 대회를 하기도 하며 가수가 아닌 사업가로서 활동을 하며 별명은 승츠비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데뷔 초에는 빅뱅의 맴버들과 예능에 함께 출연하면서 철없는 막내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으나 사업가가 된 후에는 성숙하고 섹시한 느낌의 이미지로 변신을 하며 초반의 비호감 이미지를 성실한 호감형 이미지로 완전히 바꾸는데도 승리를 하였습니다.


사업과 노래 모두 승리를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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