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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아들병 전남편과 이혼후 더욱더

#○&@ⓐ 2018. 10. 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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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아들병 전남편과 이혼후 더욱더




MBC '진짜사나이300' 에 출연하고 있는 오윤아가 실제로 아들은 병을 앓고 있었다고하였습니다. 오윤아는 아들의 병으로 인해 마음고생을 하며 무척 힘들어 했었습니다. 오윤아 아들병 전남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레이싱 모델로 시작하여 각종 드라마에 출연한 오윤아는 지인의 소개로 5상 연상의 회사원과 만남을 가지며 2007년에 결혼하였습니다. 그 해에 아들 을 출산하여 2015년 8년만에 합의를 하여 양육권은 오윤아가 갖기로 하며 이혼을 하였습니다. 이혼 후 tvN'택시'에 출연하며 아픈 아들과 이혼 후의 삶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들이 어렸을때 성장이 늦어 영양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었다. 이렇게 아픈 아들을 두고 일을 하려니 정말 힘들었다"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실제 오윤아 아들은 5살이 될 도 몸무게가 10KG이 나가지 않아서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오윤아는 이혼 후의 삶에대해서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아이가 아프고 나서 엄마로서 힘들다"라고 말하며 "영양상태가 좋지 않고 발달도 늦은 아들을 보면 화가 나고 자신을 돌아보니 아이에게 내가 받은 스트레스를 풀고 있더라, 내가 행복하게 살아야 아이가 똑같이 행복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이혼 후에는 더욱더 열심히 살았다"라며 이야기 했습니다.




이런 오윤아의 정성으로 꾸준히 병을 이겨내기 위하여 노력한 결과 오윤아 아들은 현재 또래 아이들과 다를바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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