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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써니 잣잣 어이가 없네
얼마전 정말 화제가 되었던 찌라시의 내용중의 한명이었던 이서진도 써니와 잣잣 이라는 내용에 황당하다는 이야기를 하며 입을 열었습니다.
이서진이 출연하는 영화 '완벽한 타인'에서 홍보를 하기 위하여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최근 본인에 대한 찌라시가 이에 대한 내용을 물어보자 "말도 안되는 내용이라 언급할 가치도 없다"라고 이야기 하며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오더라" 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나와 관련된 이야기는 어차피 사실도 아니고 언급할 가치도 없어서 그냥 지나갔다" 라고 이야기 했으며, 안그래도 최근에 함께 일을 하였던 나영석pd와도 통화를 했는데 서로 어이가 없다고 하며 웃었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현재 나영석과 정유미 조정석과 양지원 등이 입장을 이야기는 사태가 발생했으며 최초의 유포자를 찾아서 선처없는 강력한 법정 대응을 하겠다고 이야기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이서진은 곧있으면 영화 개봉을 앞두고 여러 이슈를 불러모으는 부분이앞으로의 개봉하는 영화에 지장이 생길까봐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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