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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정재은 뮤지컬 군대
비투비의 리더인 이창섭이 군대에 입대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에 이창섭 정재은 뮤지컬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이창섭은 14일에 입대 전 마지막 방송으로 '비디오스타'에 출연하였습니다.
1991년생(29)인 이창섭은 늦은 나이에 입대를 하게되다 보니 덤덤하다고 하였으며 실제로도 방송에서 차분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입대에 대해서도 마음이 편안한 이유들을 이야기 하기도 하였습니다.
비투비의 은광과 민혁의 입대로 또다시 팀 리더 자리가 공석이 되는 가운데에 박소현은 막내 육성재가 새로운 리더가 되면은 어떠냐고 이야기를 하자 이창섭은 육성재가 리더가 되면 큰일이 난다고 이야기를 하며 적극적으로 반대를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라디오 스타에서 밝혀질 예정입니다. 또한 이창섭의 유행어가 백과사전에 등재된 아이돌로 밝혀져 놀라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창섭이 만든 신조어 예지앞사(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사랑해)는 2015년에 유행어 3위로 뽑히기도 하였습니다.
이어서 정재은 뮤지컬 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과거 2018년 7월에는 이창섭이 출연하는 뮤지컬 도그파이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정재은과의 열애설이 잃어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이창섭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며 부인하였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는 영상에서는 찾고 있으나 잘 모르겠다고 이야기를 하며 애매하게 이야기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연애가 사실이라고 이야기를 해도 오히려 연애하는 것에 대해서 무슨 상관이랴고 연애가 맞다고 인정을 하면 응원을 하겠다는 팬들의 생각이 대다수였습니다.
이에 이어서 정재은 측 역시 이 열애설에 대해서 부인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와 비슷한 시기에 또 뜬금없는 이창섭의 태도논란이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
이창섭의 선 공개곡 The Feeling을 힘겹게 소화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목관리를 재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의견들을 제시를 하면서 이 논란이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의 노래들에 대해서는 깔끔하게 부르면서 소화를 하였습니다.
그때 당시의 라이브가 불안하게 되었던건 이창섭의 목에 담이 온 이유로 무대가 끝난 후 멤버 프니엘에게 업혀가는 영상이 유튜브로 공개가 되었었는데 아마 이 이유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 이후에는 모두 흔들림없이 말끔하게 자신의 파트를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확실하게 알아보지 않고서 그냥 이유없이 비난하는 모습에 대해서는 좀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열애설과 태도 논란이 연달아서 일어났는데 유연하게 잘 대처해 나갔으며 군인대해서도 열심히 훈련을 받고 늠름하게 제대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