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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집안 파리 레스토랑에 대해서

#○&@ⓐ 2018. 12. 2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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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집안 파리 레스토랑에 대해서


록밴드 그룹 드럭 레스토랑의 메인보컬이자 리더이며 프로게이머이기도 한 정준영이 프랑스의 파리에 레스토랑 진출기를 라디오스타에서 이야기 할 예정입니다. 


정준영의 집안과 파리 레스토랑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정준영의 집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어릴때부터 아버지의 사업때문에 해외에서 살았었는데 서울에서 태어나자마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가며 5살까지 살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는 중국에서 5년정도 살고 여기저기 다른나라로 이주하여 살다가 17살때부터 독립을 하며 따로 살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주하였다고 한 나라도 미국 인도네시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등 아주 많은 곳을 옮겨다녔다고 합니다. 그 후에 가수의 꿈을 키우며 19살에 한국으로 다시 들어왔습니다. 


어릴때부터 해외 여러곳을 다녀본 덕에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가 가능하며 따갈로그어도 현지인과 어느정도 대화가 될 정도라고 합니다. 


이처럼 정준영의 성장기는 2개 이상의 문화를 경험하며 자랐으며 사람들은 제 3문화 아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19살에 가수가 되기 위해서 한국에 온것도 부모님에게 비밀로 하고 온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 와서는 택배 상하차 서빙 아르바이트 등 돈을 열심히 벌었으며 이후에 쇼핑몰 피팅모델로 자리를 잡게 되며 얼짱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며 여러 방송에도 출연한 바가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 정준영은 숙소의 월세, 본인의 밴드 맴버들의 생계까지 책임지고 있었으며 어렵고 고된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가수와 방송이 잘 풀리며 최근에는 프랑스에 팝업 레스토랑도 오픈하며 큰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레스토랑의 이름은 메종 드 꼬레 라는 이름이며 이 뜻은 서울에서 파리로 오라는 컵셉을 잡으며 현지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레스토랑을 오픈하기 위해서 3년을 준비했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파리 레스토랑의 오픈을 축하해 주기 위하여 배우 유아인이 직접 방문하기도 하였으며 정준영의 특별 기획으로 파리 역사상 최초로 한인 미슐랭 원스타 셰프들과 함께 메뉴를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한국요리를 프랑스 사람들에게 익숙한 맛으로 풀어내며 프랑스 현재인들이 많이 찾는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레스토랑의 위치는 파리의 핫플레이스에 위치하여 있으며 그때의 레스토랑의 인터뷰에 응한 현지인에게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냐고 물어보자 이미 3번째 방문이다 오늘이 마지막은 아닐거라는 답변을 하기도 하며 큰 성공을이뤄낸것 같습니다.


정준영의 이미지는 어딘가 시건방진 이미지 이기도 하지만 실제로의 성격으로는 정말 예의바른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것도 방송의 캐릭터 때문에 그런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열심히 해서 승승장구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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