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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프로필 대전경찰청장 특검

#○&@ⓐ 2019. 4. 2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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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프로필 대전경찰청장 특검



지난해에는 6.13 지방선거를 치뤘습니다. 이 선거 직전에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동생을 수사하였던 경찰이 지난 19일 수사 기밀을 누설한 혐의 와 그 외의 혐의들로 인해서 구속이 되었다고 22일날 보도가 되었습니다. 


이에 경찰 내부에서눈 무리한 수사였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황운하 청장은 경찰이 무리하게 수사를 한것이 아니라 검찰이 무리하게 수사를 뒤집는것이며 구속된 경찰에게 수사를 맡긴 것은 지능범죄 수사대장에 추천하여 맡겼을뿐이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황운하 프로필 대전경찰청장 특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생년월일은 1962년이며 고향은 충청남도 대전이며 학력은 대전동산중학교,서대전고등학교,경찰대학,고려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습니다. 


황운하 청장이 결찰대학을 졸업 후에는 1991년까지 청와대 대통령경호실에서 근무를 하며 경찰공무원의 경력을 시작하였습니다.이 후에는 대전 중부경찰서장,대전서부경찰서장, 서울송파경찰서장 등으로 지냈습니다. 



대전 중부경찰서장에 재직을 할때에는 2008년에 대전에서 홍등가에서 11명의 화류계 종사 여성이 학대를 견디지 못하고 탈출한 사건들을 계기로 하여 이때 이 일당들을 상당수 잡아내는 등 성과를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계급이 오르지 않는 계급정년이 다가오면서 경무관으로 끝마칠줄 알았으나 치안감 승진한 후 울산지방경찰청으로 임명이 되었습니다. 현재의 논란의 경위는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의 친동생의 비리를 조사하면서 울산광역시청을 압수수색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때는 지방선거 직전에한 수사여서 많은 논란이 된 수사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때 당시에 김기현 시장은 공천이 확정이 되었을때 압수수색을 받으면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기도 하였으며 이로인해서 지지율이 대폭 하락하고 선거 결과에 있어서 적지않은 영향을 끼치기도하였습니다. 현재 재판 결과에 대해서 김기현 시장의 동생은 무혐의 판결을 받았으며 앞으로는 어떻게 진행이 될지 주목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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