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병 전남편과 이혼후 더욱더 MBC '진짜사나이300' 에 출연하고 있는 오윤아가 실제로 아들은 병을 앓고 있었다고하였습니다. 오윤아는 아들의 병으로 인해 마음고생을 하며 무척 힘들어 했었습니다. 오윤아 아들병 전남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레이싱 모델로 시작하여 각종 드라마에 출연한 오윤아는 지인의 소개로 5상 연상의 회사원과 만남을 가지며 2007년에 결혼하였습니다. 그 해에 아들 을 출산하여 2015년 8년만에 합의를 하여 양육권은 오윤아가 갖기로 하며 이혼을 하였습니다. 이혼 후 tvN'택시'에 출연하며 아픈 아들과 이혼 후의 삶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들이 어렸을때 성장이 늦어 영양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었다. 이렇게 아픈 아들을 두고 일을 하려니 정말 힘들었다"라며 눈물을 흘렸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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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4. 10:10